내용증명 보내는 법 — 우체국 창구·인터넷우체국, 몇 부·얼마

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의 글을 언제 누구에게 보냈는지’를 우체국이 증명해 주는 우편이에요. 창구에서는 같은 문서를 3부(받는 사람용 원본 1, 등본 2) 준비해 가고, 인터넷우체국에서는 파일을 올려 보낼 수 있어요. 1쪽짜리를 등기로 보내면 4,200원쯤 들어요(2026년 7월 요금 기준).

내용증명 양식 쓰기 →받는 사람·요구 내용 칸만 채우기

순서

  1. 1내용 쓰기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 이름과 주소, 제목, 요구하는 내용(무엇을 언제까지), 날짜를 적고 서명해요. 감정적인 말보다 사실과 요구를 분명히 적어요.

  2. 2부수 준비

    받는 사람에게 갈 원본 1부와 등본 2부(우체국 보관용·내 보관용)를 같은 내용으로 준비해요. 받는 사람이 여럿이면 원본을 사람 수만큼 준비해요.

  3. 3우체국 창구에 내기

    편지 봉투(받는 사람 주소)와 함께 창구에 내요. 우체국이 원본·등본에 증명 도장을 찍고, 한 부는 우체국이 보관하고 한 부는 돌려줘요.

  4. 4영수증 보관

    특수우편물 수령증을 잘 보관해요. 나중에 배달 조회·재증명을 받을 때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꼭 3부를 준비해야 하나요?
받는 사람이 한 명이면 원본 1부 + 등본 2부가 기본이에요. 내 보관용이 필요 없으면 등본 1부만 내도 돼요.
손으로 써도 되나요?
돼요. 다만 세 부가 똑같아야 하니 컴퓨터로 써서 인쇄하는 게 편해요. 내용증명 양식에 칸을 채우면 한글·워드·PDF로 받을 수 있어요.
상대가 안 받으면요?
내용증명은 등기로 가서 배달 결과를 조회할 수 있어요.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배달증명을 같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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